2024년를 보내면서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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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2:20
2024년를 보내면서 험난했던 시간이 보내면서 이런저런 고민과 함께 보낸거 같은데 벌써2025년 을 새롭게 맞이하는 시간 이 벌써온것이 두렵게느꺼지네요..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안에 있는기관중1기관이 제가 다시 무거운 자리에 앉게 됬는데 회원들과임역원들이 같이 협력해셔 일을 해쳐나가고싶은 저의 희망일까요? 아님 고문일 까 이런생각두 드는 시점이너요
24년도 성탄축하잔치에 회원들 의견 물어봤을때전부 무반응이라 회장의 권력으로 막 휘드는거같은 생각두 드네요..
신청곡- 고요한밤 거룩한밤 신청해요ㅎ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안에 있는기관중1기관이 제가 다시 무거운 자리에 앉게 됬는데 회원들과임역원들이 같이 협력해셔 일을 해쳐나가고싶은 저의 희망일까요? 아님 고문일 까 이런생각두 드는 시점이너요
24년도 성탄축하잔치에 회원들 의견 물어봤을때전부 무반응이라 회장의 권력으로 막 휘드는거같은 생각두 드네요..
신청곡- 고요한밤 거룩한밤 신청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