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위로 하시는 하나님께.
까스통
화찬사
1
3730
2021.04.29 10:32
참.....
하루하루 어찌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하루하루 숨이 턱!하고 막힘같이 살아가고 있는 전반기...
하루하루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지금...
지치고 지친영혼들에게 주님께선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듯 합니다.
나를 위해 일어나라고 힘들고 지친자녀여 나를 보고 일어나라고 힘내라고.....
이렇게 사연을 적으며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어 내려갑니다.
찬양에 위로를 얻고 나아갑니다.
- 날 세우시네 -
힘내세요. 모두! 그리고 일어서세요! 주님의 자녀들이여!
하루하루 어찌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하루하루 숨이 턱!하고 막힘같이 살아가고 있는 전반기...
하루하루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지금...
지치고 지친영혼들에게 주님께선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듯 합니다.
나를 위해 일어나라고 힘들고 지친자녀여 나를 보고 일어나라고 힘내라고.....
이렇게 사연을 적으며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적어 내려갑니다.
찬양에 위로를 얻고 나아갑니다.
- 날 세우시네 -
힘내세요. 모두! 그리고 일어서세요! 주님의 자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