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자매님 한성목사님 현우 전도사님 햇님분들
모두 번하입니다^^ 지난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지내셨
나요? 제가 학교로 인하여 천안에서 지낸지도 4주라는 시간이
훌쩍넘어가고 제가 학교 근처에 있는 교회에 다닌지도 4주가
넘었네용! 요즘에 제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
이있어서요즘에는  매일 새벽에 학교근처에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저의 몸은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
지만 하루를 기도로 시작할수있다는것이 되게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제가 신학을 공부를 하고싶어서 학교
안에 있는 기독교 학부에 1학년으로 입학을 했는데요
확실히저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저의 지혜와
능력으로 학업에 임하는것이아닌 하나님께서 주시
는 지혜와 능력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늘 낙심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더의지하며 살아가는거같아요
4년이라는 시간을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어떡해 훈련
시키실지 잘모르겠지만 저의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
며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그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신청곡은 달빛마을에 하나님
당신은 크십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