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형균 권사님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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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0:53
주님 감사합니다.이귀한 다음세대 사역 방송 번탄을 통해 교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권사님 건강 지켜주세요.권사님을 너무나도 잘아시는 주님 그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여정가운데서도 주님께서 늘 함께해 주소서.주님 우리는 비록 얼굴도 뵌적 없습니다.늘 번탄 방송을통해 인사나누고 안부를 묻습니다.하지만 이젠 그 이름석자 안보이면 그리워지고궁금해지고 기도를 하게되는 하나님께서 끈끈한 사랑으로 맺어주신 천국 가족입다.추운 겨울 번탄에서 사역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라고 사랑을 흘러보내시는 권사님 감사합니다.권사님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날줄 믿습니다.권사님 사랑합니다.특히 권사님 께서 사랑하시는 하얀사역자니의 국악찬양 오늘 신청해서 권사님께 받치고싶습니다. 하얀 사역자님 불러 주실거죵?십자가의 향기요.잘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