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이 되었요~
작년 연말에 친구와의 관계가 완전 밑바닥 치고있어는데 이번 사순절때 부족한 연주로 저의 마음이 그 친구한테 전달이 된거 같았습니다.
늘 하루마감을 하면서 친구를 위해 연주를 하면서 sns에 업로드 했지만 그 친구가  봤을거 같은 기분이 들었을때 너무 기뻤어요

친구아 이 사순절을통해 너의 마음이 풀었으면 좋겠어 늘 언제나 변함없는 친구로 남고싶어 언제나 힘들면 나한테 기대고
속상할일 있으면 나한테 풀고 훨훨 털어버리고 하루를 새롭게 지내자 화팅! 이런글을 남긴뒤
이 친구가 언제 까지 나랑 연락안하고 지낼까?아니면 사순절지나고 먼저 전화해서 오해를 풀어아 될까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수 현천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직장암으로 3/22일(월)부터5주간 방사선 치료와 약을2개월을 복용하신뒤  그리구 약 2개월뒤 수술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저 주시고 치료하시는 주님 담임 목사님 치료하시는기간동안 육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하루 마감시간대에 친구한테서 전화와서 관계가 회복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친구아 다시 돌아와줘셔 너무 고마워~ 우리 우정 변치 말자 화팅~  무엇이 변치 않아 (십자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말라신청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