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넘치는 화찬사시간

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랑이넘치는 화찬사시간

정은혜 0 3671
사랑이 가득 넘쳐서 흘러흘러서 이곳까지 오네요~~
주님께 감사드리고 번탄가족들 알게해주서셔 감사하네요
번탄알기전까지 혼자 끙끙알고 혼자 무겁게 짊어주고 주의사람들한테 말하지 못했는데
이곳을 통해 저의 무거운짐을 조금씩 덜어내고 있습니다.
늘 마음속으로 주님께 기도하면서 지내는 이시기..
미운털 박힌 원장을 위해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이 기도를 더 원하는거 같아요
동생을위해서도 기도하지만 제마음은 여길위해 더 기도해아겟다 마음이들어요
신청곡- 주님만이(나 약해 있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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