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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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언니 순현전도사님 찐님들 모두 번하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제가 요즘 많이 바빠서 화찬사 본방 사수도 못하고 있네요 사실 다시보기도 자주 못 하는 것 같아요 출퇴근을 멀리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피곤해서요
그래도 가끔 한가해지면 화찬사 생각이 많이 나요 이제 직장 때문에 본방 사수는 조금 어렵겠지만 자주자주 소식 전할게요 신청곡은 마커스: 예수로 사는 인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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