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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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2023.02.15 20:43
안녕하세요~
지난 한주도 평안히 잘지내섰나요???
저는 평안히 잘 지내지 못했어요ㅜ
지난 수요일에 면접보러갔어는데 원장은 좋게봐서 그런지 바로 그자리에서 합격을 주섰는데 한두시간뒤 전화와셔
죄송하지만 채용취소하겠다는거세요,...
그 이유가 너무 어이없어서 **이나오네요.. 막내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저를 채용취소했구 그 막내 밑으로 구해주라는 요건이 붙어서
기분 좋았다가 잡친 기분이 팍드는 일주일을 보내는거 같아요.,,
이제 의료직쪽으로 그만 지원할려고 접고 다른쪽으로 갈려고 발길이 돌리는 시점이 된거같은데 잘한건지 아니면 잘못된선택일지 모르겠어요ㅜㅜ
주변에 있는 분들한테 나 이제 그만 의료직에 도전안한다고 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저의 신청곡- 내가 어둠속에서 이에요
지난 한주도 평안히 잘지내섰나요???
저는 평안히 잘 지내지 못했어요ㅜ
지난 수요일에 면접보러갔어는데 원장은 좋게봐서 그런지 바로 그자리에서 합격을 주섰는데 한두시간뒤 전화와셔
죄송하지만 채용취소하겠다는거세요,...
그 이유가 너무 어이없어서 **이나오네요.. 막내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저를 채용취소했구 그 막내 밑으로 구해주라는 요건이 붙어서
기분 좋았다가 잡친 기분이 팍드는 일주일을 보내는거 같아요.,,
이제 의료직쪽으로 그만 지원할려고 접고 다른쪽으로 갈려고 발길이 돌리는 시점이 된거같은데 잘한건지 아니면 잘못된선택일지 모르겠어요ㅜㅜ
주변에 있는 분들한테 나 이제 그만 의료직에 도전안한다고 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어요
저의 신청곡- 내가 어둠속에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