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픔니다ㅠㅠ
바울deskwane
샬롬 굿데이
0
1665
2023.03.05 17:44
안녕하세요 정승한청년입니다
서햐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잘지내셨어요 오랜만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작년서부터 최근까지 교회에서나 어디서나
마음이 아픈적 있고 서운했던일들이
많은데요 저하고 말을 안할려고하고 상대도 안해줘요ㅠㅠ
심지어는 왕따당하는 느낌이예요
제가 집에서 책상앞에서 앉으면 내가뭘 잘못했나 아니면
나이때문에 그런가 내가 싫은가 부족해서 그런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가 별별의 생각을 합니다ㅠㅠ
작년에 몸이 많이아플때 아무도 연락을 안왔어요
카톡으로 기도해줄께요 아무도 애기를 안해줬어요ㅠㅠ
그리고 지난주에 베트남에서 형결혼식이였어요
형결혼한다고 교회에서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교회성도님들중에 거의 대부분을 축하한다고 애기도 안해주셨어요ㅠㅠ
같은교회에서 신앙생활 오래했는데요 이런경우는 처음예요ㅠㅠ 그때 마음이 아프고 서운해었습니다ㅠㅠ앞으로 종종 이런일 있을것같은데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세요ㅠㅠ사랑하고 축복합니다ㅠㅠ 찬양신청곡:너는 내아들이라 찬양 부탁합니다ㅠㅠ
서햐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잘지내셨어요 오랜만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작년서부터 최근까지 교회에서나 어디서나
마음이 아픈적 있고 서운했던일들이
많은데요 저하고 말을 안할려고하고 상대도 안해줘요ㅠㅠ
심지어는 왕따당하는 느낌이예요
제가 집에서 책상앞에서 앉으면 내가뭘 잘못했나 아니면
나이때문에 그런가 내가 싫은가 부족해서 그런가 재능이 없어서 그런가 별별의 생각을 합니다ㅠㅠ
작년에 몸이 많이아플때 아무도 연락을 안왔어요
카톡으로 기도해줄께요 아무도 애기를 안해줬어요ㅠㅠ
그리고 지난주에 베트남에서 형결혼식이였어요
형결혼한다고 교회에서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교회성도님들중에 거의 대부분을 축하한다고 애기도 안해주셨어요ㅠㅠ
같은교회에서 신앙생활 오래했는데요 이런경우는 처음예요ㅠㅠ 그때 마음이 아프고 서운해었습니다ㅠㅠ앞으로 종종 이런일 있을것같은데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세요ㅠㅠ사랑하고 축복합니다ㅠㅠ 찬양신청곡:너는 내아들이라 찬양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