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런프
화찬사
0
3945
2023.11.11 10:15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 전도사입니다
가끔 우울증으로 과거 상처에 아픔으로 전도사를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거룩한 마음으로 똑바로 걷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똑바로 걷고 똑바로 보고 싶습니다
신청곡 똑바로 보고 싶어요입니다
가끔 우울증으로 과거 상처에 아픔으로 전도사를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거룩한 마음으로 똑바로 걷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똑바로 걷고 똑바로 보고 싶습니다
신청곡 똑바로 보고 싶어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