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화찬사
박선희♡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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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9:19
지난주 화찬사 방송을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하다보니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감사인사를 전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두분이 불러주신 "임재" 찬양을 수십번을
다시 들으면서도 계속 눈물나고 가슴이 벅차고
사연과 직접 라이브로 들을수 있다는게 꿈만 같았어요
저의 베스트 3곡중 2곡을 모두 듣는 횡재까지^^
(임재, 여호와 유월절)
작년4월 울산 모교회에 시와그림 찬양집회가 있어서
큰 용기를 내어서 찾아서 갔지만 너무 떨리고 소심해서
교회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몇번을 반복하다가
그냥 발걸음을 돌리고는 두고두고 후회를 했거든요ㅠㅜ
그때 그 후회가 회복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찬사는 찬양에만 은혜가 있는게 아니라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에도 은혜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주 내가 내려놓지 못한 왕관은 무엇인지
계속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찬사와 시와그림이 나의 또다른 왕관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축복의 통로로 확신하며
오늘도 함께함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지난주 묵상곡이었던
시와그림의 <주께 사랑받는 자> 신청합니다.
듣고 또 듣고 하다보니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감사인사를 전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두분이 불러주신 "임재" 찬양을 수십번을
다시 들으면서도 계속 눈물나고 가슴이 벅차고
사연과 직접 라이브로 들을수 있다는게 꿈만 같았어요
저의 베스트 3곡중 2곡을 모두 듣는 횡재까지^^
(임재, 여호와 유월절)
작년4월 울산 모교회에 시와그림 찬양집회가 있어서
큰 용기를 내어서 찾아서 갔지만 너무 떨리고 소심해서
교회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몇번을 반복하다가
그냥 발걸음을 돌리고는 두고두고 후회를 했거든요ㅠㅜ
그때 그 후회가 회복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찬사는 찬양에만 은혜가 있는게 아니라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에도 은혜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주 내가 내려놓지 못한 왕관은 무엇인지
계속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찬사와 시와그림이 나의 또다른 왕관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빛내는 축복의 통로로 확신하며
오늘도 함께함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지난주 묵상곡이었던
시와그림의 <주께 사랑받는 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