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감사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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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01:08
항상기다려 지는방송 번개탄 티비.이번주는 그래도 금 토 쭈욱 방송이 잡혀서 무의미한 시간들은 아니엿습니다.오늘도 잠자리에 들어 세어봅니다.이틀은 더 자야 만날수 있는 방송 첫시작 화찬사시간.목사님 하은자매님 반갑습니다.넘 좋아요.첫시작이 중요하지요.그래서 신청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작사 작곡한 새롭게 하소서 부탁드립니다.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모두모두 주님과 동행합시다.주님손을 꼭잡구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