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김정복
정오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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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0:39
요한 목사님 오늘 잘생긴 목사님과의 만남 비록 모든 분들과의 만남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값진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하지만 하루를 돌아보면서 저도 모르게 맘이 무겁습니다.왜지 왜지를 되새겨 봅니다.너무 수고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며 진지한 모습들 그냥 댓글로 준겼던 내모습이 넘 부끄러워 지네요.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모든 분들 위한 기도도 꼭 빼먹지 않겠습니다.신청곡 하나님이시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