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굿밤] 사연 신청합니다.
실미도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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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2020.07.22 22:00
저는 남양주에 살고있는 32살의 평벙한 직장인입니다.
사연을 올리게 된 계기는 저희 공동체 리더 형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공동체는 9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루라도 바람 잦을 날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 명씩 돌아가며 지쳐쓰러지고... 복음과 멀어지는 삶을 살려고 하여...믿음으로 일어서려는 리더 형을 속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희 리더 형은 어려운 친구들에게 사비를 털어 장학금을 줘가며 공부를 손수 시키고 빛 더미에 깔려 죽을 것 같은 형제를 건져다가 먹여주고 재워 주시며 조울증 환자인 저를 항상 말씀으로 일으켜주십니다.
리더 형을 보면서 전도란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의 제자된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더 형은 저희 공동체원들에게 장난스럽게 항상 말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실미도야 복음을 1도 모르고 남들보다 하나님을 늦게 만났지만 우린 무조건 복음으로 승리한다." 라고 ㅎㅎ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굳건하게 공동체원들을 이끌어줘서 고맙습니다.
리더 형을 도와 저희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연을 올리게 된 계기는 저희 공동체 리더 형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입니다.
저희 공동체는 9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루라도 바람 잦을 날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 명씩 돌아가며 지쳐쓰러지고... 복음과 멀어지는 삶을 살려고 하여...믿음으로 일어서려는 리더 형을 속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희 리더 형은 어려운 친구들에게 사비를 털어 장학금을 줘가며 공부를 손수 시키고 빛 더미에 깔려 죽을 것 같은 형제를 건져다가 먹여주고 재워 주시며 조울증 환자인 저를 항상 말씀으로 일으켜주십니다.
리더 형을 보면서 전도란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의 제자된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리더 형은 저희 공동체원들에게 장난스럽게 항상 말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실미도야 복음을 1도 모르고 남들보다 하나님을 늦게 만났지만 우린 무조건 복음으로 승리한다." 라고 ㅎㅎ
흔들리지 않은 믿음으로 굳건하게 공동체원들을 이끌어줘서 고맙습니다.
리더 형을 도와 저희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