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 화찬사 0 3780 2022.11.02 22:33 안녕하세요~ 하은자매,순현전도사님^^ 한주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지난신청곡은 가사가 왈콱 맘에 확 와닿아셔 원곡 듣지도 못하고 신청해버렀어요 하은자매 미안해요 이번한주는 자연속에서 걷다보니 하나님한테 불평불만한것들. 내려놓고 지낼려고 해요 저랑 잘 맞는 동생이랑 좀 사이가 안좋아셔 연락을 안할려고 하는데 저두 모르게 그 동생한테 먼저 연락하게되네요. 지난주에 추수감사주일로 섬겼어요 1년동안 지켜주신것에 감사드려요 이번 신청곡= 안아주세요 or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