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스로예배하는쿵치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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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21:14
안녕하세요 사역자님들, 찐님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목표를 세우는 것과 같이 저도 마찬가지로 올해 하고 싶은 일들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비록 지금의 상황은 쉽지는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 신앙 회복, 자존감 회복 되는 것, 나의 소중함을 스스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올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2024년 시작되면서 저한테 안 좋은 일이 종종 들어오기만 합니다.
새해 시작되자마자 코로나 2차로 걸리면서 첫 보컬 레슨 끝나는 날에 손목 부상을 얻고 2월 수련회 모든 일정이 끝나는 날에 허리가 다치며, 매년 3~4월이 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감기를 걸린 상태입니다.
비록 1분기에는 한 달 가까이 반 깁스를 했었고, 한 달 동안 예배 시간에 맨 뒤에서 서서 드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기도해온 비전을 이루려고 올해부터 보컬레슨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베이스 레슨을 받으려고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곧 다가올 2분기와 3분기, 면허증 시험과 새로운 자취방을 구해야 하고,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려고 어찌하면 밤 낮 쉬지 않고 일도 열심히 달릴 계획도 있어서 이제 얼마 남지 않는 20대를 후회없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예람워십의 <모든 걸음되시네> 입니다.
♡파우제 노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목표를 세우는 것과 같이 저도 마찬가지로 올해 하고 싶은 일들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비록 지금의 상황은 쉽지는 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 신앙 회복, 자존감 회복 되는 것, 나의 소중함을 스스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올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2024년 시작되면서 저한테 안 좋은 일이 종종 들어오기만 합니다.
새해 시작되자마자 코로나 2차로 걸리면서 첫 보컬 레슨 끝나는 날에 손목 부상을 얻고 2월 수련회 모든 일정이 끝나는 날에 허리가 다치며, 매년 3~4월이 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감기를 걸린 상태입니다.
비록 1분기에는 한 달 가까이 반 깁스를 했었고, 한 달 동안 예배 시간에 맨 뒤에서 서서 드리기도 했지만, 그동안 기도해온 비전을 이루려고 올해부터 보컬레슨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베이스 레슨을 받으려고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곧 다가올 2분기와 3분기, 면허증 시험과 새로운 자취방을 구해야 하고,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려고 어찌하면 밤 낮 쉬지 않고 일도 열심히 달릴 계획도 있어서 이제 얼마 남지 않는 20대를 후회없이 달려보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예람워십의 <모든 걸음되시네> 입니다.
♡파우제 노래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