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신청합니다~^^
먹깨비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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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23:13
오늘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양희은 씨의 "엄마가 딸에게"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인순이 씨가 바다 씨와 부른 아버지도 보게 되었어요.
그 두 노래를 듣고 나니까...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연세 드신 게 느껴져서 갑자기 울컥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라는 곡이요.
이 곡의 마지막 후렴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이 부분이요.
그래서 이 곡을 신청합니다.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주일 전날밤 편안히 잠이 듭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양희은 씨의 "엄마가 딸에게"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인순이 씨가 바다 씨와 부른 아버지도 보게 되었어요.
그 두 노래를 듣고 나니까...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연세 드신 게 느껴져서 갑자기 울컥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라는 곡이요.
이 곡의 마지막 후렴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이 부분이요.
그래서 이 곡을 신청합니다.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주일 전날밤 편안히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