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하은님을 위한 신청곡 입니다
사라진이유
화찬사
0
3965
2023.06.13 14:04
하은님 짧은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요즘 첫째 아들에게 약간의 고민 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교육부서 교사를 하고 있는데 첫째 아들이 교사로 섬기고
있는 해당 교육부서의 담당 교역자님이 갑자기 바뀌셨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전도사님께서 자기 주장이 엄청나게 심한
집사님을 12년만에 교회로 부르셨대요
자기 주장의 내용 중 하나만 이야기를 하자면 왜 예배를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안하냐며 짜증을 냈대요
거기다가 아이들이 성경목록가 새로운 사도신경 주기도문
을 올해 안해 외워야 한다고 주장을 했대요
전도사님께서는 그 집사님의 주장에 대해 급하게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이였대요
자기 주장이 안 받아 드려지니까 그 부분을 왜 무시를 하냐며
대놓고 행동으로 보여 줬대요
그 집사님이 행동으로 무엇을 보여줬냐면요
예배 시간에 사회자 였는데 찬양을 안 부르고 그냥 가사만 처다
보고 있는 다던지 갑자기 늦은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 사람들에게
왜 늦었냐며 지적을 했대요
이 부분을 첫째 아들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내가 이렇게 했더니 그게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
려고 하는데 왜 내 말을 무시 하냐 이런 느낌 이였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 사연을 남겨 봅니다
요즘 첫째 아들에게 약간의 고민 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교육부서 교사를 하고 있는데 첫째 아들이 교사로 섬기고
있는 해당 교육부서의 담당 교역자님이 갑자기 바뀌셨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전도사님께서 자기 주장이 엄청나게 심한
집사님을 12년만에 교회로 부르셨대요
자기 주장의 내용 중 하나만 이야기를 하자면 왜 예배를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안하냐며 짜증을 냈대요
거기다가 아이들이 성경목록가 새로운 사도신경 주기도문
을 올해 안해 외워야 한다고 주장을 했대요
전도사님께서는 그 집사님의 주장에 대해 급하게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이였대요
자기 주장이 안 받아 드려지니까 그 부분을 왜 무시를 하냐며
대놓고 행동으로 보여 줬대요
그 집사님이 행동으로 무엇을 보여줬냐면요
예배 시간에 사회자 였는데 찬양을 안 부르고 그냥 가사만 처다
보고 있는 다던지 갑자기 늦은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 사람들에게
왜 늦었냐며 지적을 했대요
이 부분을 첫째 아들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내가 이렇게 했더니 그게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
려고 하는데 왜 내 말을 무시 하냐 이런 느낌 이였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 사연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