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자매님 햇님분들 모두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은혜로 잘지내셨나요? 저는
저번주금요일애 저희 외할머니께서 80번째 생신이
셔서 저희집인 진천애서 강원도홍천까지가서 기쁘
게 축하해드린후에 다음날 저희교회 목사님 막내딸
이 결혼을하여 결혼식까지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
아왔는데요!결혼식때 저희교회목사님딸이 기숙사에
서돌보고있는 중학생 학생들이 와서 축가를 했는데
선생님의 결혼을 축하하려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귀했습니다! 저의신청곡은 어노인팅에 내진정
사모하는과 좋으신 하나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