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 자매님 햇님분들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저번주 화요일날 학교안에있는 찬양팀에
면접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하며 살아갔습니다! 연습
도 면접준비도 기도하면서 준비했지만  저나름대로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목
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것이 목적이였으니까
후회는 없었네요 ㅎㅎ 이제 결과만 앞두고 있는데 제가
결과를 바라보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함께 기도부탁
드립니다 ^^ 저의신청곡은  내삶에 이유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