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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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2022.11.23 22:13
안녕하세요~
하은자매님~순현전도사님
지난한주간도 잘 지내섰나요????
요즘 고민이 많이 드는시기이네요. 요즘 계속 일자리찻으러 이리저리 가까운거리+ 1시간거리로 찻아보는중에 정말 없더라구요ㅜ
안좋은 소식= 얼굴에 철판깔고 전전일했던곳으로 들어갈까 싶기두해요...
그런데**이라는 애랑 부딪히기 싫고 말싸움에 무시하는 경우가 있구 지멋대로 할려고하니 가기가 싫어지는거있죠..
일근직자리가 없어서교대근무까지 생각중에있어요.. 수많은 생각이 듣는데 어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벌써22년도가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소식두 남겨드려요ㅎㅎ
한달에2번면접잡는요일도있지만 그중에서 마지막으로 본 2번째면접결과가 나왔어요ㅎㅎ. 목욜부터 출근하시려고하는데 제가 생활적으로 여유가 없어셔 한주만 연기할까 싶기두해요 감사하게도 제가 경력을살려서 근무를할수있어서 감사 했어요
신청곡- 내 이름 아시죠 or 주님 말씀 하시면 두곡중 한곡만 해주세요
하은자매님~순현전도사님
지난한주간도 잘 지내섰나요????
요즘 고민이 많이 드는시기이네요. 요즘 계속 일자리찻으러 이리저리 가까운거리+ 1시간거리로 찻아보는중에 정말 없더라구요ㅜ
안좋은 소식= 얼굴에 철판깔고 전전일했던곳으로 들어갈까 싶기두해요...
그런데**이라는 애랑 부딪히기 싫고 말싸움에 무시하는 경우가 있구 지멋대로 할려고하니 가기가 싫어지는거있죠..
일근직자리가 없어서교대근무까지 생각중에있어요.. 수많은 생각이 듣는데 어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벌써22년도가 시작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소식두 남겨드려요ㅎㅎ
한달에2번면접잡는요일도있지만 그중에서 마지막으로 본 2번째면접결과가 나왔어요ㅎㅎ. 목욜부터 출근하시려고하는데 제가 생활적으로 여유가 없어셔 한주만 연기할까 싶기두해요 감사하게도 제가 경력을살려서 근무를할수있어서 감사 했어요
신청곡- 내 이름 아시죠 or 주님 말씀 하시면 두곡중 한곡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