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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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21:39
번하 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하나님의은
혜로 잘지내셨나요? 저는 어제 부모님과함께
외할머니댁에가서 친척들과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다가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곳에서
저나름다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지냈습니다
제가학교에 입학을 하게됬다고 나눴던게 1주일이
않된거같은데 기도하며 준비해보니 이제 3주뒤면
정말 학교에 입학을 하게되네요^^사실 하나님께서
저를 그곳에 보내주신 이유와 목적은 완벽하게 알
지는 못했지만 정확한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주의
종으로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저라는 사람을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사용시키시려고 부르셨
다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그자리가 예수님의
이름을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는곳이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저의것이아니라 저의모든것이
하나님 것임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기에 오늘도 하
나님께서 보내주신 그자리에서 저를 지으신그대로
예수님의 이름만을 찬양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고백합니다 신청곡은 다시일어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