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3971
안녕하세요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이제 친구가 미국으로 간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한국에 오면 진짜 자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옆 동네 사니까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가 빨리 졸업하고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제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 하는 건데요
자꾸 주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이 많아서 혼란에 빠져 있는 제친구한테 꼭 들려주고 싶은 찬양이 있어서 신청해요

주만 의지해

하은 언니가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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