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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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04.19 11:04
샬롬 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순현, 기중 사역자님 모든분들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지내셨죠 ㅎㅎ
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중간 고사 여서 중간
고사 준비도하며 학업에만 집중하는것이아니라 저의 하루
를 기도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일만이라도
학교 근처에있는 교회에 가서 매일 새벽예배를 드림으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신학생들이
점점 줄고 있기도하고 점점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기에 저만이라도 다른 신학생들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처음부터 주셨던 부르심과 소명을 붙잡으며 세상
에서 방황하지 않고 제가 더욱더 4년이라는 시간을통해
저의 삶과 믿음이 하나님안에서 훈련되는 시간이 되고
마음과 다짐으로 새벽예배를 가기 시작을 한거 같아요
사실 그러한 마음이 제안에 없었다면 신학뿐만이아니라
제가 다른것을 전공했어도 방황하고 다른 학생들과 똑같
이 좌절하고 실망항때가 많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그곳에서 더욱더 거룩한 에배자로 살아가게하심에 너무
나도 감사한 마음이 더 큰 요즘입니다, 물론 신학공부가
어렵고 저의 지혜와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도
많이있는건 사실이지만 예배와 말씀을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회복시켜주시고 저의 능력과 지혜로 학업에
임하는것이 아님을 매일마다 고백하게 하시니 오늘도
그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저의삶이되길 소망하며
슬픈 마음있는자 신청합니다~!
번하입니다, 지난 한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지내셨죠 ㅎㅎ
저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중간 고사 여서 중간
고사 준비도하며 학업에만 집중하는것이아니라 저의 하루
를 기도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일만이라도
학교 근처에있는 교회에 가서 매일 새벽예배를 드림으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신학생들이
점점 줄고 있기도하고 점점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
시기에 저만이라도 다른 신학생들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처음부터 주셨던 부르심과 소명을 붙잡으며 세상
에서 방황하지 않고 제가 더욱더 4년이라는 시간을통해
저의 삶과 믿음이 하나님안에서 훈련되는 시간이 되고
마음과 다짐으로 새벽예배를 가기 시작을 한거 같아요
사실 그러한 마음이 제안에 없었다면 신학뿐만이아니라
제가 다른것을 전공했어도 방황하고 다른 학생들과 똑같
이 좌절하고 실망항때가 많았을텐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그곳에서 더욱더 거룩한 에배자로 살아가게하심에 너무
나도 감사한 마음이 더 큰 요즘입니다, 물론 신학공부가
어렵고 저의 지혜와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도
많이있는건 사실이지만 예배와 말씀을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회복시켜주시고 저의 능력과 지혜로 학업에
임하는것이 아님을 매일마다 고백하게 하시니 오늘도
그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저의삶이되길 소망하며
슬픈 마음있는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