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0 3969 01.27 22:25 안녕하세요 가족여러분^^ 한주간 주안에서 잘보내섰나요?? 저에게는 늘 숙제같은 마음이 들면서 지낸거같아요.. 숙제같은 마음은 최근에 연차일때 약처방받으려 갔다가나오면서 딴 생각하다 한번넘어질꺼 간신히 안넘어젔는데 막판에 내려오다 넘어진바람에 숙제같은 마음이 든거같아요,. 숙제같은마음이 곧 발목 수술이에요 직장내에서 주사맞으면서 근무하는데 곧 한계가 올겨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신청곡-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