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하신가요?
벌써 2월이 되었네요 올해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제가 일하는 시간이 바뀌어서 요새 굉장히 피곤을 달고 사는데요 그럴 때마다 화찬사, 다시보기 하면 굉장히 힘이 나고, 웃음이 나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서 이렇게 신청곡 남기게 되었네요.
요새 제가 푹 빠져 있는 찬양이거든요 가사 너무 너무 좋고, 듣고 있으면 굉장히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악보를 늦게 찾아서 지난번에 신청 하지 못 했는데요 오늘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