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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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03.21 16:07
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성팍님 순현전도사님 찐님분들
모두번하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하나님의 은혜
로 잘지내셨나요? 저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안에서 학업에도 열중하면서 공강시간에는 저나름
대로 하나님을 예배할수있는 곳을 찾아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달란트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지
냈네요 ^^ 하나님께서 저를 이땅에 보내주실때 하나
님의 이름 찬양하라고 보내주셨기에 그 부르심과 목
적대로 세상을노래 하는것이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것에 더 집중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레서 그
런지 학교생활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부족
한저를 사용하고 계시다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
니다^^ 비록 저의 감사와 행복이 어디까지 갈지 정말
모르겠지만 한가지 정확한건 하나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날까지 아니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며 살아갈것이라는것은 너무 나도 정확한사실이
라는 것을 고백하게되네요 ㅎㅎ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또다시 자랑하기위해 학교 안에있는 다른찬양팀에 지
원하게 되 면접을 보게되는데 저의 목적과 마음대로
결과를 기대하는것이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것에 만족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하은언니가 묵상찬양으로나눠
주셨던 나를 부르신 주가 입니다^^
모두번하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에도 하나님의 은혜
로 잘지내셨나요? 저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안에서 학업에도 열중하면서 공강시간에는 저나름
대로 하나님을 예배할수있는 곳을 찾아 하나님께서
저에게주신달란트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지
냈네요 ^^ 하나님께서 저를 이땅에 보내주실때 하나
님의 이름 찬양하라고 보내주셨기에 그 부르심과 목
적대로 세상을노래 하는것이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것에 더 집중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레서 그
런지 학교생활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부족
한저를 사용하고 계시다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
니다^^ 비록 저의 감사와 행복이 어디까지 갈지 정말
모르겠지만 한가지 정확한건 하나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날까지 아니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며 살아갈것이라는것은 너무 나도 정확한사실이
라는 것을 고백하게되네요 ㅎㅎ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또다시 자랑하기위해 학교 안에있는 다른찬양팀에 지
원하게 되 면접을 보게되는데 저의 목적과 마음대로
결과를 기대하는것이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것에 만족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하은언니가 묵상찬양으로나눠
주셨던 나를 부르신 주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