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6558
순현전도사님 하은언니 찐님들 번하 한 주간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그냥 엄청 정신 없는 하루 하루 보냈어요
오늘은 또 이렇게 좋은 찬양이 있어서 나누려고 놀러 왔어요
아주 따끈한 신곡 이고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저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백번은 들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새로운 찬양을 신청 할 때마다 뭔가 두분께 숙제를드리는 것 같아서 조금 죄송해요
그래도 저는 새로운 찬양을 많이 많이 알리고 싶어요

신청곡은
제이어스: 주님을 예배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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