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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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07.16 11:04
안녕하세요 하은언니순현전도사님 감성팍님 찐님분들
모두 전하입니다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러 왔네요 ㅎㅎ
제가 요즘 방학근로를 하고있어서 매주 사연을 올리지
못하고 가끔 사연만올리고 있는데요 늘 은혜로운 찬양
을 들려주시는 세분덕분에 저도 화요일마다 감사한오
후를 보내고있습니다 ~~ 특별히 제가 다음주 화요일날
이생일이라서 이번 주말에 온가족끼리 함께 밥을 먹기로
해서 오랜만에 고모 고모부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뵙기
로 해서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이될꺼같습니다 ㅎㅎ
또한 가장의미있었던 시간은 제가 교사로써 아이들
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한거같아서 저번주 주일날
천안 노티드에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빵14개를
사들고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고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ㅎㅎ
신청곡은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전하입니다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러 왔네요 ㅎㅎ
제가 요즘 방학근로를 하고있어서 매주 사연을 올리지
못하고 가끔 사연만올리고 있는데요 늘 은혜로운 찬양
을 들려주시는 세분덕분에 저도 화요일마다 감사한오
후를 보내고있습니다 ~~ 특별히 제가 다음주 화요일날
이생일이라서 이번 주말에 온가족끼리 함께 밥을 먹기로
해서 오랜만에 고모 고모부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뵙기
로 해서 저에게는 행복한 시간이될꺼같습니다 ㅎㅎ
또한 가장의미있었던 시간은 제가 교사로써 아이들
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한거같아서 저번주 주일날
천안 노티드에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빵14개를
사들고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고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ㅎㅎ
신청곡은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