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이곳에 남기겠습니다

첫째 아들이 다리가 완전히 좋아져야 하는데 아직 그 상황은 아니고
왼쪽 무릎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평일날 바깥 외출은 전혀 못하는 상황이고 아직까지는 집에만 있어요

그러다가 첫째 아들이 교회를 너무나 오랫동안 쉬는 것 같아서 오랫만에
6월 5일 주일날 교회를 다녀왔어요

첫째 아들 이야기로는 교회 사람들이 오랫만에 첫째 아들이 교회에
나오니까 좋아해 줬대요

지금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아픈 무릎쪽에 파스를 붙이니까 그것 때문에
어느 정도는 집안에서 걸어 다니고 있는데 파스가 없으면 집안에서 제대로 걸어
다니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요즘 가장 큰 고민이에요

언제쯤 첫째아들의 무릎이 좋아 질지에 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