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에특별한 사연과 신청을올립니다
하정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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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2022.07.20 11:39
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정석목사님 찐님들 모두모두 번하입니다
일주일동안도 잘지내셨나요? 저는저번주토요일날이생일이였어서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지냈던거같습니다 ㅎㅎ 저의일과를
다시한번되돌아보면 평일에는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을하자마자 학원에
갔다가 저녁에 집으로돌아와서바로 하나님과약속한일천번째찬양의 제단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올려드리다보면 저의하루는 마무리가되는거같습니다 ㅎㅎ
하루를 찬양으로 마치다보니까 저의삶은 점점 변화가 되고있더라구요 ㅎㅎ 처음에
는과연내가 하나님과 약속한 찬양의 제단을 잘올려드릴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결국에는저의 걱정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은혜와방법으로 인도해주시다
보니중학교 3학년때쯤부터 시작했던 일천번째 찬양의 제단이 벌써 665번째 제단이
되었습니다^^날마다 새로운 은혜를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사랑과 임재를 경험할
수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고백과같은 찬양을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장한이 사모님곡에 십자가 그사랑이 신청합니다
일주일동안도 잘지내셨나요? 저는저번주토요일날이생일이였어서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지냈던거같습니다 ㅎㅎ 저의일과를
다시한번되돌아보면 평일에는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을하자마자 학원에
갔다가 저녁에 집으로돌아와서바로 하나님과약속한일천번째찬양의 제단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올려드리다보면 저의하루는 마무리가되는거같습니다 ㅎㅎ
하루를 찬양으로 마치다보니까 저의삶은 점점 변화가 되고있더라구요 ㅎㅎ 처음에
는과연내가 하나님과 약속한 찬양의 제단을 잘올려드릴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결국에는저의 걱정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은혜와방법으로 인도해주시다
보니중학교 3학년때쯤부터 시작했던 일천번째 찬양의 제단이 벌써 665번째 제단이
되었습니다^^날마다 새로운 은혜를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사랑과 임재를 경험할
수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고백과같은 찬양을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장한이 사모님곡에 십자가 그사랑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