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김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오랜만에 글 남김니다

재진 0 1905
하얀 자매 안녕요 반가워요 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이라 교회에서 오랜만에 점심식사와 떡을 제공해 주셨고 전교인 찬양대회 까지 다음세대와 남여 전도회 성도님들이 찬양을 준비해서 들려 주셨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금요일(24)날은 제 34번째 생일이여서 신청곡 십자가 그사랑 정그림님 목소리로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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