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하~~ 예은 교회가는길 0 1208 2022.04.05 22:33 안녕하세요~ 강훈전도사님,지인자매님 한주간 잘보내섰나요?: 저희교회에서 향존직 임직식을 진행했는데 그중에서 젤 아름답고 이쁜 저의 작은엄마가 권사로 임명받은 순간이었어요ㅎ 요즘 저의 마음의 병이 오는거 같아요ㅜㅜ 마음을 잡고 근무하는데 어느덧 한계가 오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입에 담지도 못할말 혼자 끙끙 알면서 조용히 삭히고 있어요.. 정말 일하고 싶지가 않고 어디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ㅜ 늘 다시보기하는데도 저의 마음을 잡지못하고 떠다니고 있는거 같아요 신청곡- 나의 슬픔을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