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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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언니 화찬사 찐님들 모두 번하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저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일을 오래 쉬다가 하다 보니 시작한지 두달 정도가 됐지만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참 언니 저 정말 고민이에요 제가요 친구에게 찬양 자판기 라는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거기다 대고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정을 해야 할지 인정을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오늘은 그냥 잡담 한번 해 봤어요
신청곡은: 주만의지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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