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에 사연 신청 남겨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 길에 사연 신청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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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강훈 선교사님 지인 공주님 네비님들 모두 네하
지난주에 오랜만에 두분의 찬양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기다림이 길어서 그런가 사연 읽어 주시고 찬양 불러 주시는데 더 설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교회가는 길은 매주 있었음 좋겠어요

참, 선교사님 감사해요
제가 뭘 신청해도 좋다 하시고 제 글 다 보고 있다고 해 주셔서요
저 정말로 기뻤어요

신청곡은
소망의바다: 나같은사람도
마커스: 깊어진삶을주께

오늘도 골라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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