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나 빤니 써"
ROKPHA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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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2022.04.23 22:05
.. 제가 샬롬굿밤에 사연 쓴 것을 카운드 해보니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4월. 지금 쓰는 이 사연까지 28회 "밖에".
저는 분명 밖에.라고 썼습니다.
쓰..지 않았더라구요. 저희 마님께서 대노하실만 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연으로 괴롭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후훗
저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 그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 만큼은 하나님께서 시키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이 최정상국가.는 아닐지언정. 될 수 없을 지언정.
정의로운 나라. 적어도 마음이 편한 나라.로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간 아까워하지 않고, 기도하는 시간을 절대로 늘려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만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찬송가)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 (찬송가) 주 없이 살 수 없네 - (찬송가)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찬송가)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여러분! 하나님 시키신 일만 하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뿅.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4월. 지금 쓰는 이 사연까지 28회 "밖에".
저는 분명 밖에.라고 썼습니다.
쓰..지 않았더라구요. 저희 마님께서 대노하실만 합니다. 회개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연으로 괴롭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후훗
저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 그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 만큼은 하나님께서 시키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이 최정상국가.는 아닐지언정. 될 수 없을 지언정.
정의로운 나라. 적어도 마음이 편한 나라.로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간 아까워하지 않고, 기도하는 시간을 절대로 늘려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만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찬송가)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 (찬송가) 주 없이 살 수 없네 - (찬송가)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찬송가)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여러분! 하나님 시키신 일만 하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