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네하~

예은 0 1090
강훈전도사님,지인자매 샬롬^~^
한주간 평안히 잘 지냈나요??
저는 어느덧 입사한지2주차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직장을 새롭게 시작하는마음으로 다니고있다보니 전에 배웠던것들 버리면서 새롭게 배우는데 생소하게 들리는거같아요ㅎㅎ
그레도 저는. 주님께 감사해요ㅎㅎ
근무하다보니 늦게 참여를하게되니 저의곡은 끝으로해주세요ㅎㅎ
신청곡-하나님이시여(주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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