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언니 강훈전도사님♡ 오늘도 교회가는
길을 사랑하는 네비중에 한명이 사연신청곡을 올립니당♡♡♡♡
지인언니와 강훈전도사님이진행하시는 교회가는길을
 시청할때면 저도 정말많이 행복해지는거같아요 ㅎㅎ
사실저번주에제가바이올린을 연습하고 조율하다가
줄하나를 끊어버려서 ㅠ결국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제돈으로 바이올린 줄을 하나더사고 제가다치지
않아서 너무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다음이
였습니다 저희부모님께서 너가 바이올린 연습하기가
싫어서일부로끊어버린거 아니냐고 주인을 잘못만났다며
잔소리 폭탄을 듣고난 생각은 이제부터바이올린줄이 끊어진다해도 다시는부모님께 말씀드리지않고 바이올린을 레슨해주시는선생님께만 살짝말씀드려야 겠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이유는바이올린선생님께서는 저희 부모님과 차원이다르게  아주친절한목소리로 처음이니까  그럴수있지 너만 다치지 않으면 되줄은 쌤이 얼마든지 갈아줄께라고해주시거든요  (짱친절 ㅠ) 제가 바이올린을 연습하기가싫어서 일부로 줄을 끊어버린게 아님을  사연을 통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설명을 드렸는데도 부모님이 믿어주시지 않았거든요 ㅠㅠㅠ앗참그리고 저번주에 교회가는길방송시간에 지인언니가 다음주에는사순절과 관련된찬양을하실꺼라고 하셔서 저도 이번에는 분위기와 잘맞는 찬양을 준비해봤습니당저의신청곡은 십자가의 전달자입니다 강훈전도사님과지인언니 버전으로 잘부탁드려요♡오늘도 좋은잘방송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