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립니다^^
대구희야
테마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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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17:01
상훈목사님 감성팍님 잘지내셨나요?? 한달에 한번 만나는 이날이 좋으네요
벌써 대구는 철쭉도 이제 지고 있네요~~꽃가루가 심하지만 햇살이 넘좋네요.
부족하지만 시 적어봤어요
똑똑똑
똑똑똑 두드린다.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닫힌 마음의 문 좀 열어 줌 안되겠니?
똑똑똑 들리니??
너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내 목소리 들리니??
너의 귀를 열어 내 이야기 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똑똑똑 똑똑똑
난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너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너는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그래도 기억해줘.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는 내가 있다는거 잊지마.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내가 있다는거 잊지마.
벌써 대구는 철쭉도 이제 지고 있네요~~꽃가루가 심하지만 햇살이 넘좋네요.
부족하지만 시 적어봤어요
똑똑똑
똑똑똑 두드린다.
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닫힌 마음의 문 좀 열어 줌 안되겠니?
똑똑똑 들리니??
너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내 목소리 들리니??
너의 귀를 열어 내 이야기 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똑똑똑 똑똑똑
난 오늘도 너에게 다가가고 너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너는 바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그래도 기억해줘.
너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는 내가 있다는거 잊지마.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내가 있다는거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