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0 3713 2021.11.26 22:46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김없이 화요일이찻아왔네요^^ 화찬사를사랑하면서 위로가되고 저의 감정은 잠시 잊고있다 조용히 웃어요ㅎㅎ 가족1명이 없다고 제가더 바빠서 직장내에서 꾸벅졸기가 일상이 되버렀네요;; 요즘 제정신이 어디로간지 모르겠어요 꾸벅꾸벅졸면서 근무를하고있어요 제엄마께서 입원하신지1달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