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은언니
오랜만에 사연남겨요
정말 힘든나날들을 보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학교문제로 자퇴를 고민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신청하면서 점점 회복되고
주님의 사랑이 다시 타오르고 주님께서 제길을 다시 인도해주셔서
ccc사역지에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하면서도 주님을 다시 사랑하게 되고 부르짖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은 저의삶속에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일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격적인 주님을 만남으로써 다시는 사단의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굳게 다짐했어요
정말 주님은 크고 놀라우신 분이셨습니다
주님은 저의길을 인도하시며 격려하신분이셨습니다
캠프끝나고도 김브라이언사역자님과 함께 예배하며 뜨거운 눈물 흘리며
예배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나의길도 알고 계셔서 다시 인도해주시고
알고도 사랑해주신 주님께 감사했어요
주님은 제삶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나아갑니다
주님은 절대로 바꿀수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려고 노력할게요
주님은 지치지 않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이시니까요
주님 제 사역지에서 예배하며 더욱더 높이고 싶습니다
그런 주님을 제가 삶으로 예배하며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은 제모든것 되십니다 주님 제길 아십니다
주님만을 더원합니다 더알기 원합니다
주님이제 제가 더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주님 은혜 잊지 않고 나누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은 제마음에 1등이셨습니다 항상 일하시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내주님 ❤ 주님만을 경외하며 신뢰합니다
신청곡은요 김브라이언사역자님의 주가일하시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