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벌써 완연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까스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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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2022.03.28 09:32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탭분들 그리고 애청자분들 모든사역자분들 가정과 삶이 평안하신지요?!! 평안하셔야 합니다!
악할질병속에서도 저희가정도 쉽게 넘기지 못하고 코로나19가 4명중 저빼고 3명이 확진이 되어 오늘 24시부로 격리가 해지가 됩니다.
저도 약간의 기관지가 좋지않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전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도 많고 듣고 싶은말들도 많습니다만은
작년 2021년 5월말에 회사를 퇴사를 하여 지금까지 아내와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에게 목표를 만들게 하셨고 그 목표를 이루고 열심히 달려 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관하시니 주님을 믿고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자주 본방사수도 못하고 귓팅으로만 하고 왔다갔다만 하고 함께하지 못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번포터즈라는건 잊지말아주세요~
모두모두 온라인이 아닌 여성전도회관에서 뵙는 그날까지 건강 상치않으셨으면 합니다.
꼭 여성전도회관 지하1층 번개탄 스튜디오 옆 식당을 빌려 다같이 삽겹살에 사이다 한잔 기울이며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번개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번개탄 놀러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은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고 오늘도 힘내어 나아가 봅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 신청곡-
나는 사람이라.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스탭분들 그리고 애청자분들 모든사역자분들 가정과 삶이 평안하신지요?!! 평안하셔야 합니다!
악할질병속에서도 저희가정도 쉽게 넘기지 못하고 코로나19가 4명중 저빼고 3명이 확진이 되어 오늘 24시부로 격리가 해지가 됩니다.
저도 약간의 기관지가 좋지않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전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도 많고 듣고 싶은말들도 많습니다만은
작년 2021년 5월말에 회사를 퇴사를 하여 지금까지 아내와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부부에게 목표를 만들게 하셨고 그 목표를 이루고 열심히 달려 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관하시니 주님을 믿고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자주 본방사수도 못하고 귓팅으로만 하고 왔다갔다만 하고 함께하지 못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번포터즈라는건 잊지말아주세요~
모두모두 온라인이 아닌 여성전도회관에서 뵙는 그날까지 건강 상치않으셨으면 합니다.
꼭 여성전도회관 지하1층 번개탄 스튜디오 옆 식당을 빌려 다같이 삽겹살에 사이다 한잔 기울이며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번개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번개탄 놀러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은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고 오늘도 힘내어 나아가 봅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 신청곡-
나는 사람이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