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해

사연신청 / 방송소감

 

다음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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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석목사님 하은자매님
오늘도 화찬사 사연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매일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학습지교사로, 주일에는 초등부 교사로 섬기는데요
매일 교사로 일을 하다보니까
아이들을 섬기는거 자체가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잘 따라주는 아이들 그리고 잘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도
사랑으로 품어주고 기도하는 2022년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사진은 지난주일 교회에서 분반모임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들 너무 예쁘죠?
참 이 3명 아이중에 한명이 대표기도한다고 자진했어요.
대표기도하는데 오히려 제가 은혜를 더 많이 받고 감동받았습니다 ^^
이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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