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에 그냥 떠들러 왔어요 ⭐️⭐️

사연신청 / 방송소감

 

교회가는 길에 그냥 떠들러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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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주간 어떻게 보내셨어요?
지난 교회가는 길 다시보기 하다 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선교사님 건반치시는 거 인스타에서는 들은 적 있는 것 같은데 번개탄 에서는 처음 들었어요 지인님 기타 치시는  것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음악을 했어서 그런지 교회가는 길 시간만 되면 오늘은 어떤 찬양이 어떻게 편곡 되어 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찬양 모으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새로운 찬양이 나오면 많이 듣게되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좋은 찬양들 있으면 많이 알리고 싶어서 자꾸 모르는 곡을 신청하게 되는 것 같구요
댓글에서 어느 코너에 신청 할까 고민 한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고민이냐면 두 코너 중 어디 먼저 신청할까 하는 고민이에요 뭔가 신곡들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 많이 나누고 싶은데 찬양 불러 주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부담 될 것 같거든요 그냥 선교사님 께서 제가 두분을 훈련 시키는 것 같다하셔서 역시 제 생각이 맞았구나 했어요


오늘은 그냥 VIP 인증 하러만 왔어요
교회가는 길 다시보기를 정말 많이 하다가 느낀 건데 너무 저만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죄송한 적이 있었거든요 오늘은 찬양 열심히 들을께요

아 교회가는 길 애침 만드는 거 저도 찬성이요 실시간 때 같이 만들거나 시간이 안 되면 홈페이지에 공지 글 올려서 댓글로 애칭 추천 받아서 만들어요

그리고 선교사님 지인님 어서 약속을 지켜 주세요 화찬사에 사연 남기시겠다고 했잖아요 진짜로 궁금해요 꼭 약속을 지켜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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