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 신청곡 '거룩하고 아름다운'
지와
화찬사
0
3568
2022.01.17 23:01
안녕하세요 화찬사에 처음으로 사연을 남깁니다.
저는 무엇보다 하은 자매님과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에
큰 힘을 얻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는 그 따뜻한 마음을
우리에게 꼭 느끼게 하고 싶으셔서
김정석 목사님에게 이러한 따뜻한 목소리를 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름도 화찬사! 따뜻함의 대명사 김정석 목사님이 계신 화찬사!
이름과도 어쩜 이렇게 잘 맞으세요? ^^
또 하은 자매님의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면
연약한 몸으로 온갖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다 이겨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단단한 고백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하은 자매님 찬양 소리를 들으면
제가 지나왔던 어려운 순간들이 하나 하나 떠올려지더라고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순간들을 함께 버텨냈던 예전의 순간들이 막 떠올라
막 울컥 울컥 했었답니다.
그래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하은 자매님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시간들을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내오셨기에
지금 저처럼
또 누군가 이런 위로를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신청곤은 '거룩하고 아름다운'이라는 찬양입니다.
예전에 강원도 산속에서 지내야만 했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큰 건물의 방 하나에 들어가
홀로 기타를 치며 예배를 드렸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 홀로 예배하며 기도하던 소리를
어머니께서 숙소에서 들으셨다며
참 기뻤다고 하셨던 순간이 떠올라
무척 그립고 또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와
여린 듯 힘있는 하은 자매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하은 자매님과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에
큰 힘을 얻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는 그 따뜻한 마음을
우리에게 꼭 느끼게 하고 싶으셔서
김정석 목사님에게 이러한 따뜻한 목소리를 주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름도 화찬사! 따뜻함의 대명사 김정석 목사님이 계신 화찬사!
이름과도 어쩜 이렇게 잘 맞으세요? ^^
또 하은 자매님의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면
연약한 몸으로 온갖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다 이겨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단단한 고백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하은 자매님 찬양 소리를 들으면
제가 지나왔던 어려운 순간들이 하나 하나 떠올려지더라고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순간들을 함께 버텨냈던 예전의 순간들이 막 떠올라
막 울컥 울컥 했었답니다.
그래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하은 자매님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시간들을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내오셨기에
지금 저처럼
또 누군가 이런 위로를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신청곤은 '거룩하고 아름다운'이라는 찬양입니다.
예전에 강원도 산속에서 지내야만 했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큰 건물의 방 하나에 들어가
홀로 기타를 치며 예배를 드렸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 홀로 예배하며 기도하던 소리를
어머니께서 숙소에서 들으셨다며
참 기뻤다고 하셨던 순간이 떠올라
무척 그립고 또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김정석 목사님의 목소리와
여린 듯 힘있는 하은 자매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