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지런프 0 3956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 전도사입니다

가끔 우울증으로 과거 상처에 아픔으로 전도사를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거룩한 마음으로 똑바로 걷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똑바로 걷고 똑바로 보고 싶습니다

신청곡 똑바로 보고 싶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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