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 교회가는길 0 1059 2021.11.05 15:07 강훈전도사님,지인자매님안녕하세요~~ 한주가 바쁘게 지나가고 목요일이 되었네요ㅎ 현제 제마음을 떠나버리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할려고하는데 안되네요... 하루하루가 피곤모드로 들어온지도 2주차인거같아요ㅜㅜ 엄마께서 병원에 입원중이라셔 제가 왔다갔다하는데 지치고 어여빨리퇴원해셔 집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인나서 출근하는아빠 밥상차려드리고 다시 잠들지만 한시간뒤 다시 기상해셔 제출근준비하는데 더 자고싶다는 생각밖에없어요ㅜㅜ 오전에 꾸벅졸면서 일하는것도 귀찮고 잠시 자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요 신청곡- 내가 어둠속에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