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
별별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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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0:39
이곳에 오면 행복해지는 교회가는 길 찐팬 오늘도 인사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교사님의 CD가 왔어요
너무 행복해서 무한 반복 재생 해서 듣고 있네요
저 월요일에 또 최종 면접 탈락 됐다는 연락이 와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그런데 선교사님 앨범 들으면 왜 입가에 미소가 번질까요? ㅋㅋ
항상 저를 기운 나게 해 주셔서너무 감사드려요
아, 참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하늘위에주님밖에, 예수로나의구주삼고
두분의 멋진 버전으로 번라송에 올라왔네요 정말 무한 반복 재생해서 듣고 있어요
신청곡은
찬송가183장 빈들에마른풀같이, 홀리원의 하늘의 문
입니다
선교사님이 홀리원 라이브 워십 #01 악보 가지고 계신다고 하셨던 게 생각이 나서요 신청해요
요세 교회가는길 사연이 넘쳐나서 참 좋아요
항상 좋은 찬양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