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불평이 감사로 오늘도 주님은 일 하신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불평이 감사로 오늘도 주님은 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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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목사님 하은언니 찐님들 모두 번하
지난 주 방송은 저에게 정말 행복한 방송이었어요 감사해요
모두의 기도 덕분에 저는 이제 취직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지난 1년 반 동안을 돌아 보는데요 제가 많이 변했더라구요
저는요 사실 굉장히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었어요
전화 한 통으로 번개탄을 알게 된 그날도 사실 친구한테 신세 한탄 하려고 전화 한거였는데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참 놀라운 것 같아요
불평과 투정이 감사로 바뀌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해 주시네요
 번개탄 TV 처음 들어왔을 때는 사실 심심해서 시간 때우려고 그런데 또 찬양은 좋아하니까 그냥 들어온 거였는데 이렇게까지 변화 된 제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오늘도 일 하신다 나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신다 나는 존귀한 주님의 자녀다
라고 해 주셨던 주변에 많은 분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곳에 계신 분들께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주님은 일 하십니다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꼭 기억 하셨으면 좋겠어요
각자 어떤 환경인지 우리는 서로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신다는 거 잊지 마시고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성탄 찬양은 다른 분들이 많이 신청하셨을 것 같아서 저는 신청 찬양으로 다시 한번 고백 하려고 해요

신청곡은 홀리원메시지 찬송: 하루(주와 함께 길 가는 것), 옹기장이: 하나님의 약속 입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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