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한 사연이 있는 이곳에 오늘도 ⭐️이는 놀러 왔습니다
참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네요 모두 평안하신가요?
제가 많이 우울해서 친구한테 전화 걸고 우연히 번개탄 TV를 알게 된 날은 수요일이었는데 저 좋은 일이 있어요
지난 주 수요일에 드디어 세 직장을 구하게 되었거든요 근데 하루 종일 축하 문자와 전화 받느라고 너무 피곤해서 샬롬굿밤 못 들어왔어요 그래서 하얀사역자님껜 이제야 말씀 드리네요
저에게 있어 수요일은 참 특별한 날이네요 불평으로 시작해 감사로 끝나는 최고의 1년 반이니까요

이번 주가 성탄절이 있는 주내요 우리 모두 성탄 의 의미를 기억하며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이 찬양으로 은혜 나눴으면 좋겠어요